‘기초자치단체 행정도 국제화에 뒤지지 않는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29일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눈을 통해 본 구정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선진국 수준으로 구정을 개선,지방자치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외국인 구정 참여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편지나 엽서,전자우편을통해 불편사항이나 건의 사항을 접수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구는 구정 소개,민원안내 정보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을 담은 외국인 생활정보 안내 책자 2,000부를 만들어 4월 중 관내 거주 외국인 1,200여명 모두에게 보내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주요 시책사항과 공공시설물,보건소 무료검진,정보서비스 제공등을 안내하는 책자를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권역별로 발간,외국인 422명에게 보내 구정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오는 5월16일 구민의 날에는외국인 노래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또 관내 거주 외국인들이 구정 종합정보센터에 설치된 팩스와 스캐너,인터넷 등을 예약신청만 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보건소·구민체육센터·구민회관 등 공공시설물을개방하기로 했다.
양천구에는 현재 미국인 561명,중국인 288명,일본인 84명,필리핀인 71명,캐나다인 38명 등 모두 1,230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이를 위해 구는 구정 소개,민원안내 정보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을 담은 외국인 생활정보 안내 책자 2,000부를 만들어 4월 중 관내 거주 외국인 1,200여명 모두에게 보내기로 했다.
이와 별도로 주요 시책사항과 공공시설물,보건소 무료검진,정보서비스 제공등을 안내하는 책자를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권역별로 발간,외국인 422명에게 보내 구정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오는 5월16일 구민의 날에는외국인 노래 경연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구는 또 관내 거주 외국인들이 구정 종합정보센터에 설치된 팩스와 스캐너,인터넷 등을 예약신청만 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보건소·구민체육센터·구민회관 등 공공시설물을개방하기로 했다.
양천구에는 현재 미국인 561명,중국인 288명,일본인 84명,필리핀인 71명,캐나다인 38명 등 모두 1,230명의 외국인이 살고 있다.
1999-03-3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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