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비료지원 5만t 확정

對北 비료지원 5만t 확정

입력 1999-03-20 00:00
수정 1999-03-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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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9일 비료 5만t에 해당하는 180억원을 남북협력기금으로 지원하는방식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대북 비료지원사업에 동참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오후 11개 관련부처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康仁德통일부장관주재로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열어 인도적 차원에서 한적의 대북 비료지원사업에 비료 5만t 구입과 수송에 필요한 경비로 예비비를 포함한 180억원을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한적은 다음주 중 북한에 전화통지문을 보내 30일쯤 1차 대북지원분 비료 5,000t을 남포항으로 실어보내겠다고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具本永

1999-03-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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