姜基遠 여성특위 위원장

姜基遠 여성특위 위원장

강선임 기자 기자
입력 1999-03-19 00:00
수정 1999-03-19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姜基遠 신임 여성특위 위원장은 그동안 여성관련 사업과 법률제정에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등 여성권익 향상에 크게 기여해온 법조인.활달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정계 및 학계 등에 친분이 넓어 마당발로 통한다.

‘500명 이상 여성근로자 고용사업장의 탁아시설 설치 의무화’법안 통과와지난해‘채용시 제대군인 가산점 위헌소송’제기에 앞장서 여성계의 인망이높다.

여성계는 姜위원장의 임명 소식에 “여성계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적임자”라며 반겼다.

특히 여성특위 관계자들은 “‘남녀차별금지법 및 구제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위한 후속조치 마련을 앞두고 법률전문가가 임명돼 다행스럽다”며 안도하는 표정을 지었다.

지난 1월 제정된 ‘남녀차별금지법’은 오는 7월 시행될 예정이다.

그러나 조용한 尹厚淨 전위원장과 스타일이 달라,관료사회에 변화가 초래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남편 金學俊 인천대 총장(59)의 권유로 대학 졸업 6년만에 사법시험에 도전,판사생활을 하다 지난 80년 변호사로 개업했다.金총장과의 사이에 출가한딸 恩秀씨(32)를 두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전북 이리(57)▲경기여고 ▲서울대 법대 ▲서울민사 형사지법,가정법원 판사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한국성폭력상담소 이사장 ▲청조법무법인 대표 ▲서울시 여성위원
1999-03-1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