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의회 운영위원장協’…국민화합 위한 결의문 채택

‘시·도의회 운영위원장協’…국민화합 위한 결의문 채택

입력 1999-03-10 00:00
수정 1999-03-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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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광역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전국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는 9일 광주시청에서 제6차 회의를 열고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화합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이날 결의문을 통해 “과거의 경제개발과정에서 지역간 예산및 인사 편중 등으로 발생한 지역감정이 50여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사회의암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고 주장하고 “국경없는 무한 경쟁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감정의 굴레를 벗고 새 출발을 준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국민화합을 위해 지방의회차원에서 상호 교류및 협력을 지원할것 ●국민의 정부가 지역감정 해소를 위한 기반을 마련 할 것 ●정부는 지역간 균형 개발및 예산 배정,인사의 공평성을 확보할 것 등 7개항을 결의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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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문은 ●정치권은 지역감정및 유언비어를 조장하는 행위를 자제할 것 ●언론은 관행적으로 사용해온 TK,PK,MK 등의 용어사용을 자제할 것 ●시민단체는 언론및 정치권의 지역감정 보도와 조장 발언을 철저히 감시할 것 ●영·호남주민은 일부 몰지각한 인사들의 지역감정 발언에 현혹되지 말 것 등도 촉구했다.

1999-03-1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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