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대통령은 9일 정부조직 개편시안과 관련,“이번 안은 민간기구가 만든 초안으로 (앞으로) 정부안을 만들 것”이라면서 “기획예산위는 각 부처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무회의 또는 국무위원 간담회 등을 통해 충분히 논의하는 기회를 가지라”고 지시했다.
金대통령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陳稔 기획예산위원장으로부터 ‘정부운영 및 조직개편 시안’을 보고받고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또 “충분히 논의하는 것을 혼란이라고 해서는 안되며,각 부처의 동요나 흔들림이 있어서도 안된다”고 지적한 뒤 “金鍾泌총리 주재로 양당 정책위의장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정부의 단일안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金대통령은 金善吉 해양수산부장관에게도 한·중어업협정 실무자협상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지시한 뒤 “한·일어업협상 때처럼 또 말썽이 생기면 정부와 장관 입장이 곤란해진다”고 밝혀 金장관에게 계속 한·중어업협정 문제를처리토록 할 뜻임을 내비쳤다.
金대통령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陳稔 기획예산위원장으로부터 ‘정부운영 및 조직개편 시안’을 보고받고 “빨리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좋은 안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朴智元 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또 “충분히 논의하는 것을 혼란이라고 해서는 안되며,각 부처의 동요나 흔들림이 있어서도 안된다”고 지적한 뒤 “金鍾泌총리 주재로 양당 정책위의장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정부의 단일안을 만들 것”을 당부했다.
金대통령은 金善吉 해양수산부장관에게도 한·중어업협정 실무자협상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지시한 뒤 “한·일어업협상 때처럼 또 말썽이 생기면 정부와 장관 입장이 곤란해진다”고 밝혀 金장관에게 계속 한·중어업협정 문제를처리토록 할 뜻임을 내비쳤다.
1999-03-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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