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써비스 합병의결

현대자동차써비스 합병의결

입력 1999-02-27 00:00
수정 1999-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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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6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제31기 정기주주 총회를 열고 현대자동차써비스 합병을 의결했다.신주배정을 위한 합병비율은 보통주는 1대 0.

68420,우선주 1대 0.88455이다.

또 鄭夢九 현대 회장과 金光年 변호사를 이사로 새로 선임했다.이에 따라현대차의 이사진은 鄭世永 현대차 명예회장,鄭夢憲 현대 회장,李榮基 현대중공업 부사장,요시가쯔 호리 미쓰비시상사 이사 등 주주이사 4명과 鄭夢九회장,鄭夢奎 현대차 부회장,李邦柱 현대차 사장 등 집행이사 3명,金東基 고려대 교수와 金鎭炫 서울시립대 총장,金변호사 등 사외이사 3명 등 모두 10명이 됐다.

현대차는 내달 초 첫 이사회를 열어 鄭夢九회장을 대표이사 회장,鄭부회장을 대표이사 부회장,李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현대차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25.4% 줄어든 8조6,980억원이었으며 당기순손실은 331억8,200만원으로 80년 이후 처음으로 적자를 냈다.현대차는일부 정관을 변경해 이사회 결의로 영업연도중에 한 차례 중간배당을 할 수있도록 하는 수시배당 규정을신설,수익성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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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泰均 windsea@
1999-0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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