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4급수에 머물고 있는 낙동강의 수질을 팔당호 수준인 2급수(1∼3ppm))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이 이르면 오는 6월까지 확정된다.
崔在旭 환경부장관은 18일 金大中 대통령에게 올 주요 업무를 보고하면서“이르면 올 상반기 안에 대구·부산 등 상·하류간 합의를 거쳐 낙동강 수질을 상시(常時) 2급수로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낙동강 수질 보전을 위한 특별대책’안(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우선 이달 말 낙동강 수계의 일선 시·군으로부터 지역별 수질에관한 기초조사 결과를 보고받아 수질보전대책을 수립할 기획단을 발족시킬예정이다.이어 4월까지 전문가,환경단체 및 시민단체,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안을 작성하고 5월에는 건설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6월에 물관리정책조정위원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文豪英 alibaba@
崔在旭 환경부장관은 18일 金大中 대통령에게 올 주요 업무를 보고하면서“이르면 올 상반기 안에 대구·부산 등 상·하류간 합의를 거쳐 낙동강 수질을 상시(常時) 2급수로 유지하는 것을 골자로 한 ‘낙동강 수질 보전을 위한 특별대책’안(案)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우선 이달 말 낙동강 수계의 일선 시·군으로부터 지역별 수질에관한 기초조사 결과를 보고받아 수질보전대책을 수립할 기획단을 발족시킬예정이다.이어 4월까지 전문가,환경단체 및 시민단체,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안을 작성하고 5월에는 건설교통부 등 관계 부처와 해당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6월에 물관리정책조정위원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文豪英 alibaba@
1999-0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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