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보다 수출이 우선”

“설 연휴보다 수출이 우선”

입력 1999-02-14 00:00
수정 1999-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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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기업이었지만 IMF 한파를 비껴가지는 못했다.지난해 초 은행들이 대출금 100억원을 긴급회수하는 바람에 자금난을 겪기 시작했다.수출금융지원도 끊겼다.보너스지급도 미루다 연말에야 겨우 해결했다. 외국인 증자를 통해 운영자금을 마련하고 축적된 기술을 활용,이동전화 단말기 제조로 업종전환을 하면서 수출물량이 늘어나 위기를 넘겼다.지난해 매출액은 750억원.올해는 5배 가까이 늘어난 3,500억원을 예상한다.순이익은 300억원.金東演 사장(42)은 연휴기간에도 일하는 직원들이 안쓰럽지만 지난해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직원들을 위로하고 있다.

1999-02-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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