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소득신고를 받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6일동안 모두 6만2,016건의 민원이 쏟아졌다고 복지부는 밝혔다. 유형별로는 ‘신고권장소득이 실제소득보다 과다책정됐다’는 내용이 2만1,829건(35.2%)으로 가장 많았고 연금제도 등에 대한 단순 문의가 1만6,434건(26.5%),‘휴·폐업해 소득이 없는데도 신고권장소득이 제시됐다’는 민원이9,798건(15.8%),‘자산만 있는 의료보험자료보유자에게도 신고권장소득이 제시됐다’는 민원이 8,311건(13.4%),‘학생·군인 등 납부예외자에게도 신고서가 발송됐다’는 민원이 5,644건(9.1%) 등이다.11일 현재 신고서를 접수한가입자는 모두 27만9,972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2.8%로 집계됐다.
1999-02-1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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