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각종 남북경협사업과 함께 남북 농구경기 및 서커스단 합동공연 등 남북간 체육·문화교류사업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2박3일간의 북한방문을 마치고 6일 판문점으로 귀환한 현대 鄭周永 명예회장 일행은 이와 관련,“평양에서 이르면 4월 중 남북 농구경기를 갖기로 북측과 합의했다”면서 “평양 보통강 주변에 1만2,000명 수용 규모로 실내 체육관을 지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鄭 명예회장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르면 3월 중 金正日 국방위원장과 만나 금강산개발사업과 서해공단조성사업,평양체육관 건립사업 등에 대해 최종 종합보고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具本永 kby7@
1999-02-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9개월 바다에 갇힌 장병들…“죽고 싶어” 뛰어내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65221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