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여 학술·전문출판사들은 5일 불법복사·복제를 그대로 두고서는존립이 어렵다는 내용의 ‘학술·전문도서 출판 중단 위기 선언’ 성명을 발표했다.성명은 “무차별적인 불법복사와 복제로 저자와 출판사가 존립할 수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현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올 하반기부터 도서출판을 전면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선언했다.李昌淳 cslee@
1999-0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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