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에서 전면 해제되는 중소도시권역의 선정시기가 7월로 늦춰지고 전면 해제권역 중 환경보전 필요성이 높은 곳은 보전녹지 등으로 지정돼 마구잡이개발이 계속 규제된다. 건설교통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그린벨트제도 추진일정 조정안을 마련했다. 건교부는 당초 지난해 말 그린벨트제도 개선확정안과 함께 전면 해제되는중소도시권역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인구증가율과 건축허가 면적 등 12개도시지표 외에 환경평가 결과도 참고,오는 7월 말 확정 발표키로 했다.朴性泰 sungt@
1999-02-0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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