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설 자금으로 지난해보다 2,000억원 가량 늘어난 3조5,000억원이 시중에 풀린다. 한국은행은 4일 가계소득이 줄고 실업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 전망에대한 낙관적 분위기와 낮은 금리수준 등으로 현금통화 수요가 약간 늘 것으로 보고 설 자금을 3조5,000억원 가량 방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한은은 이날 금융통화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콜금리는 외환수급 상황을감안해 하향안정화 기조를 유지하고,총유동성(M3) 증가율은 연간목표(13∼14%)를 지키기로 하는 내용의 ‘2월 통화정책방향’을 확정했다.
1999-02-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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