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건물 통신공사 뇌물 얼룩

공공건물 통신공사 뇌물 얼룩

입력 1999-02-04 00:00
수정 1999-0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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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검 특수부는 3일 부산시청 신청사와 서울 세종문화회관 등 각종 공공건물의 전자·통신시설 공사와 관련,업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은 부산시 종합건설본부 전기과장 金文祚씨(47)와 통신계장 李明守씨(42),도로교통안전협회전 방송준비단장 鄭海燮씨(55),부산교통공단 과장 石一權씨(42) 등 6명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세종문화회관 전기과장 金모씨(46)와 전기과 직원 吳모씨(36),부산 수영구청 직원 金모씨(36) 등 공무원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는한편 S전자 대표 金모씨(50) 등 업체대표 4명을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부산시 종합건설본부 전기과장 金씨는 지난 97년 12월 Y엔지니어링대표 李모씨(46)로부터 부산시청 공사때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가로 5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부산l金政韓jhkim@

1999-02-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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