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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중 소비자물가가 환율하락 등의 영향으로 전달에 비해 0.1% 떨어졌다.1월 중 소비자물가가 전달에 비해 하락한 것은 통계파악이 가능했던 지난 68년 이후 31년만에 처음이다.재정경제부가 1일 발표한 1월 중 소비자물가는 1년전인 지난해 1월에 비해서도 1.5%밖에 오르지 않은 수치다. 소비자물가를 분야별로 보면 농산물값이 전달에 비해 1.3% 상승했으나 공업제품가격이 원화절상에 따른 원유수입가 하락으로 0.4% 내렸고 공공요금은 0.3%,집세는 0.5%,개인서비스 요금은 0.2% 각각 떨어졌다.1999-02-0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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