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朴泰俊총재는 29일 “내각책임제를 여하한 절차를 거쳐 절대다수 국민의 공감속에서 이뤄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필두로 무수한 난제들이 있다”고 말했다. 朴총재의 한 측근은 이와 관련,“절대다수 국민의 공감이란 대목이 중요하고,경제가 중요하다”고 밝혀 내각제 반대여론이 높을 경우 연내 개헌을 유보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朴총재는 이날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무위원연찬회에서 이같이 말하고,그러나 합당론 및 정계개편론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반대의사를 분명히했다. 반면 金龍煥수석부총재는 “국민회의와 공동추진위를 구성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야당의 제3세력과 힘을 합쳐 내각제 개헌을 공론화할 시점에 왔다”고 주장했다.金 수석부총재는 또 “다음달 1일 내각제 헌법 요강을 확정,총재단회의에 보고하겠다”며 연내 개헌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朴大出 dcpark@
1999-01-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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