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朴泰俊총재는 29일 “내각책임제를 여하한 절차를 거쳐 절대다수 국민의 공감속에서 이뤄낼 수 있는가 하는 문제를 필두로 무수한 난제들이 있다”고 말했다. 朴총재의 한 측근은 이와 관련,“절대다수 국민의 공감이란 대목이 중요하고,경제가 중요하다”고 밝혀 내각제 반대여론이 높을 경우 연내 개헌을 유보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돼 주목된다. 朴총재는 이날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당 소속 국회의원 및 당무위원연찬회에서 이같이 말하고,그러나 합당론 및 정계개편론에 대해서는 “우리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있다”고 반대의사를 분명히했다. 반면 金龍煥수석부총재는 “국민회의와 공동추진위를 구성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야당의 제3세력과 힘을 합쳐 내각제 개헌을 공론화할 시점에 왔다”고 주장했다.金 수석부총재는 또 “다음달 1일 내각제 헌법 요강을 확정,총재단회의에 보고하겠다”며 연내 개헌을 반드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朴大出 dcpark@
1999-01-30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황정민, ‘스토킹 논란’ 후 수척해진 근황 “살 더 빠졌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8/SSC_20261108112100_N2.jpg.webp)



![thumbnail - 네 남자와 아이 7명 낳은 36세 여성…“17년 애 낳고 키우기만”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8/SSC_20261108103343_N2.jpg.webp)
![thumbnail - ‘귀신 집’에서 4년째 사는 日 아이돌…월세 30% 깎은 비결은?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8/SSC_2026110817182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