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내년부터 양곡증권 발행을 중단하고 이미 발행된 양곡증권은 상환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농림부는 국채 종목을 줄여 국채의 상품성과 시장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양곡증권을 국채관리기금채권에 통합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75년부터 양곡수매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된 양곡증권의 미상환잔액은 1월 현재 4조8,705억원이다.
1999-01-2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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