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올 한해 고속도로 건설 등 주요 사업에 모두 4조5,000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건설경기 부양,고용안전 등 경제활성화를 위해 사업예산을 상반기에 집중 배정키로 했다. 도공은 2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발표했다. 도공 사업계획에 따르면 올해안으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19개 노선 신설에 2조7,000억원,영동고속도로등 17개 노선 확장에 1조1,000억원을 각각 투입키로 했다. 도공은 이와함께 올 연말까지 서울 외곽순환선 등 신설 4개 노선 68.9㎞를개통,고속도로 건설 30년 만에 고속도로 전체구간이 2,000㎞를 넘어서게 될것이라고 밝혔다.朴性泰 sungt@
1999-0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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