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낱개별로 가격이 표시되는 라면 증 주요 생활필수품의 가격표시 방식이 올 하반기부터는 중량 당 가격을 나타내는 단위가격표시제로 바뀐다.또가전제품 등에 붙던 권장(희망)소비자가격 표시가 사라진다.산업자원부는 17일 제조업자가 임의로 시중보다 값을 높게 매긴 뒤 할인 판매하는 것처럼 해온 권장소비자가격 표시를 폐지하고,수량단위로 거래되는 상품에 단위가격표시제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1999-01-1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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