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첫 여성예보관 曺珠英씨

기상청 첫 여성예보관 曺珠英씨

입력 1999-01-12 00:00
수정 1999-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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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曺珠英공보관(40)이 11일기상청 사상 첫 여성 예보관이 됐다. 曺씨는 연세대 기상학과를 졸업하고 84년 6급 주사로 기상청에 들어왔으며88년 서울올림픽 기상지원사업단과 기상연구소를 거쳐 수치예보과에서 집중호우 등 악(惡)기상 예보 업무를 맡았었다. 지난해 1월에는 기상청의 첫 여성 공보관으로 임명됐으며 12월에는 제1회‘올해의 기상인’상을 받았다. 曺씨는 “공보관 생활을 통해 일반인들이 접하기 쉽도록 예보 방식이 개선돼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예보가 합리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99-01-1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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