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들 ‘殺人 망년회’ 취중 4명이 친구 때려 숨지게

중학생들 ‘殺人 망년회’ 취중 4명이 친구 때려 숨지게

입력 1998-12-30 00:00
수정 1998-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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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를 하던 남녀 중학생 9명이 술을 마시다 친구를 때려 숨지게 했다.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29일 술에 취해 학교친구인 崔모군(16·서울 강동구 길1동)을 때려 숨지게 한 朴모군(16·하남시 감북동)과 李모군(16·서울 강 동구 성내3동) 등 서울 B중학교 2학년생 4명을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 체포했 다.

경찰에 따르면 朴군 등은 전날 밤 9시쯤 朴군의 집에서 1㎞ 가량 떨어진 야산에서 숨진 崔군을 비롯해 崔모양(16) 등 여중생 4명과 함께 망년회를 하 며 술을 마시다 술에 만취한 崔군이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집단폭행해 숨지 게 한 혐의다. ?갸熾? l 金丙哲 kbchul@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1998-12-3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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