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종교지도자들이 신년 메시지와 법어를 발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丁哲範 회장(성공회 대주교)은 “1999년은 제 3 천년대를 목전에 두고 새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갱신을 준비해야하는 해 ”라며 “우리민족 최대의 과제인 경제위기와 분단 극복을 위해 교회가 나눔 운동에 앞장서고 용서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교 천태종 金道勇 종정은 “善惡간의 온갖 행위는 모두 한마음에서 나오 는 것”이라며 “각자 善의 씨앗을 심고 참된 자아발견과 윤리생활을 할 때 우리 사회를 덮고 있는 먹구름은 걷힐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 진각종 覺海 총인은 “우리 사회가 커다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 은 눈앞의 허상에 집착하여 미연(未然)에 복(福) 심고 미맹(未萌)에 화(禍) 끊는 물질 해탈의 이치를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참회와 용서와 나 눔과 화합으로 모두가 함께 사는 만다라 세상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증산도 安雲山 종도사는 “국민 모두가 해원상생의 道心으로 굳게 뭉쳐 지 난 세월 누적된 부조리를 청산하면 IMF체제는 우리 민족에게 오히려 큰 축복 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黃善祚 회장은 “도덕과 윤리,가정의 붕 괴는 심각한 도전”이라고 말하고 “새해를 맞아 인류역사를 총체적으로 정 리하고 새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불교 태고종 安德岩 종정은 “나만 생각하는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생 각하는 이타(利他)정신을 발휘해 오늘의 경제난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원불교 李廣淨종법사는 “이기심이 인류사회를 어둡게 하고 있다”면서 “ 자연과 법률과 도덕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 복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자” 고 강조했다. ?겠塗? parkchan@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丁哲範 회장(성공회 대주교)은 “1999년은 제 3 천년대를 목전에 두고 새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갱신을 준비해야하는 해 ”라며 “우리민족 최대의 과제인 경제위기와 분단 극복을 위해 교회가 나눔 운동에 앞장서고 용서와 화합으로 하나되는 본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불교 천태종 金道勇 종정은 “善惡간의 온갖 행위는 모두 한마음에서 나오 는 것”이라며 “각자 善의 씨앗을 심고 참된 자아발견과 윤리생활을 할 때 우리 사회를 덮고 있는 먹구름은 걷힐 것”이라고 말했다.
불교 진각종 覺海 총인은 “우리 사회가 커다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 은 눈앞의 허상에 집착하여 미연(未然)에 복(福) 심고 미맹(未萌)에 화(禍) 끊는 물질 해탈의 이치를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참회와 용서와 나 눔과 화합으로 모두가 함께 사는 만다라 세상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증산도 安雲山 종도사는 “국민 모두가 해원상생의 道心으로 굳게 뭉쳐 지 난 세월 누적된 부조리를 청산하면 IMF체제는 우리 민족에게 오히려 큰 축복 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黃善祚 회장은 “도덕과 윤리,가정의 붕 괴는 심각한 도전”이라고 말하고 “새해를 맞아 인류역사를 총체적으로 정 리하고 새로 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불교 태고종 安德岩 종정은 “나만 생각하는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생 각하는 이타(利他)정신을 발휘해 오늘의 경제난을 이겨내자”고 말했다.
원불교 李廣淨종법사는 “이기심이 인류사회를 어둡게 하고 있다”면서 “ 자연과 법률과 도덕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해 복이 넘치는 세상을 만들자” 고 강조했다. ?겠塗? parkchan@daehanmaeil.com* **끝** (대 한 매 일 구 독 신 청 721-5544)
1998-12-3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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