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평화협정 ‘모래성’ 위기

중동평화협정 ‘모래성’ 위기

입력 1998-12-23 00:00
수정 1998-1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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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회,조기총선 승인… 강·온대립 심화

이스라엘 의회가 조기 총선 실시를 결정함에 따라 지난 10월 체결된 중동평화협정의 앞날은 한치 앞을 내다볼수 없게 됐다.

조기 총선은 중동평화협정을 둘러싸고 강온파 양쪽으로부터 시달림을 당해 온 네타냐후 총리가 막다른 골목에서 빼든 카드. 그간 야당인 노동당은 일정 을 질질 끄는 등 평화 의지가 안보인다며,집권 연정 리쿠드당 내 강경파는 팔레스타인이 내건 조건들을 수용할 수 없다며 네타냐후를 압박해왔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총선 일정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아라파트가 팔레스타인 자치국가 수립 선포를 공언해온 날보다 한달여 앞선 새해 4월 말이 유력하다.<孫靜淑 jssohn@daehanmail.com>

1998-12-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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