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南北韓 공동개최 내년 1월 북한가서 논의”
鄭夢準 대한축구협회장은 21일 “오는 2002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년 1월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鄭회장은 이날 오후 11시 미국의 케이블 방송인 CNN의 ‘Q&A’프로에 출연,이같이 밝히고 “블래터 신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남북 지도자가 합의할 경우 2게임은 평양에서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鄭회장은 또 “2002년 월드컵에 출전하는 아시아 지역 대표팀에 할당된 티켓은 프랑스 월드컵 때보다 1.5장이 적어 아시아축구연맹으로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하고 “아시아축구연맹은 내년 1월 대표단을 FIFA에 보내 항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朴希駿 pnb@daehanmaeil.com>
鄭夢準 대한축구협회장은 21일 “오는 2002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내년 1월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鄭회장은 이날 오후 11시 미국의 케이블 방송인 CNN의 ‘Q&A’프로에 출연,이같이 밝히고 “블래터 신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도 남북 지도자가 합의할 경우 2게임은 평양에서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鄭회장은 또 “2002년 월드컵에 출전하는 아시아 지역 대표팀에 할당된 티켓은 프랑스 월드컵 때보다 1.5장이 적어 아시아축구연맹으로서는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하고 “아시아축구연맹은 내년 1월 대표단을 FIFA에 보내 항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朴希駿 pnb@daehanmaeil.com>
1998-12-22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