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8일 북한 반잠수정의 여수 앞바다 침투사건과 관련, 이날 하오 삼청동 남북대화사무국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열고 북측에 침투도발에 대한 사과 및 재발방지를 촉구하기 위해 주한유엔군 사령부에 유엔사와 북한군간 장성급 회담을 열도록 요청하기로 했다.
국방부도 성명을 발표, “북한의 연이은 침투 도발에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북측에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고 무모한 침투도발행위를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했다.<金仁哲 ickim@daehanmaeil.com>
국방부도 성명을 발표, “북한의 연이은 침투 도발에 분노와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지적하면서 북측에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고 무모한 침투도발행위를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한 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고 경고했다.<金仁哲 ickim@daehanmaeil.com>
1998-12-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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