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 그리스도의 평화가 함께 하길”

“이 땅에 그리스도의 평화가 함께 하길”

입력 1998-12-18 00:00
수정 1998-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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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鎭奭 대주교·金東完 KNCC 총무 성탄메시지

鄭鎭奭 천주교 서울대교구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金東完 총무가 17일 성탄 메시지를 내고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의 평화가 넘치기를 기원했다.

鄭대주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느님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느님과 화해하고 이웃과 화해할 때만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본래 질서를 회복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2천년전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반성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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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무도 “예수가 탄생한 지 2,000년이 된 지금도 평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이 땅의 백성들이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에 순종하기보다는 교만한 마음 가운데 권세와 물질만을 추종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朴燦 parkchan@daehanmaeil.com>

1998-12-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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