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鎭奭 대주교·金東完 KNCC 총무 성탄메시지
鄭鎭奭 천주교 서울대교구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金東完 총무가 17일 성탄 메시지를 내고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의 평화가 넘치기를 기원했다.
鄭대주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느님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느님과 화해하고 이웃과 화해할 때만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본래 질서를 회복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2천년전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반성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金총무도 “예수가 탄생한 지 2,000년이 된 지금도 평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이 땅의 백성들이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에 순종하기보다는 교만한 마음 가운데 권세와 물질만을 추종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朴燦 parkchan@daehanmaeil.com>
鄭鎭奭 천주교 서울대교구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金東完 총무가 17일 성탄 메시지를 내고 이 땅에 예수그리스도의 평화가 넘치기를 기원했다.
鄭대주교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하느님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느님과 화해하고 이웃과 화해할 때만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본래 질서를 회복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2천년전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인간다운 삶을 살고 있는지 반성해 보아야 한다”고 말했다.
金총무도 “예수가 탄생한 지 2,000년이 된 지금도 평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은 이 땅의 백성들이 하느님의 계획과 섭리에 순종하기보다는 교만한 마음 가운데 권세와 물질만을 추종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朴燦 parkchan@daehanmaeil.com>
1998-12-1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