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그룹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특수부(曺大煥 부장검사)는 16일 청구의 동서울상고 부지 매입과 관련,동숭학원으로부터 용도변경 청탁과 함께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한나라당 金重緯·李富榮 의원을 지난 10일과 15일 밤 각각 소환,비공개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고 밝혔다.<대구 韓燦奎 cghan@daehanmaeil.co>
1998-12-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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