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50대 北에 수출/鄭周永 회장 오늘 3차 訪北

현대車 50대 北에 수출/鄭周永 회장 오늘 3차 訪北

입력 1998-12-15 00:00
수정 1998-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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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은 鄭周永 명예회장의 방북 하루 전인 14일 오후 북한의 아태평화위가 수출을 요구한 50대의 자동차를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보냈다.

이날 북한에 들어간 차는 연불수출방식으로 아반떼 10대,엑센트 20대,아토스 20대 등 모두 54만달러 상당이다.

鄭명예회장은 15일 오전 李益治 현대증권 사장,金潤圭 현대남북경협사업단장, 禹時彦 경협사업단 이사 등과 함께 판문점을 통해 방북할 예정이다.

鄭명예회장은 2박3일간의 북한 체류기간 중 금강산관광사업권 독점권과 그 기간을 계악서 상에 명기하는 방안을 북측과 절충할 방침이다.<具本永 kby7@daehanmaeil.com>

1998-12-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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