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기는 내년 1·4분기 중 저점을 통과해 회복 국면으로 들어갈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반도체에 대한 경기회복 기대가 가장 두드러졌다.
산업은행이 지난 11월1∼25일 1,21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BSI(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해 10일 발표한 ‘99년 1·4분기 경기전망’에 따르면 내년 1·4분기 사업개황 BSI는 79였다.
사업개황 BSI는 지난 2·4분기의 60을 저점으로 3·4분기 64,4·4분기 73등 3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산은은 사업개황 BSI는 실제 경기저점보다 6개월 정도 선행하기 때문에 국내 경기는 내년 1·4분기에 저점을 통과한 뒤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산은 조사부 林相守 설비조사팀장은 “내년 1월에는 국내 경기가 저점을 통과할 것 같다”며 “지금은 경기회복세를 확산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경기부양책이 필요한 시점”고 지적했다.<吳承鎬 osh@daehanmaeil.com>
산업은행이 지난 11월1∼25일 1,21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BSI(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해 10일 발표한 ‘99년 1·4분기 경기전망’에 따르면 내년 1·4분기 사업개황 BSI는 79였다.
사업개황 BSI는 지난 2·4분기의 60을 저점으로 3·4분기 64,4·4분기 73등 3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산은은 사업개황 BSI는 실제 경기저점보다 6개월 정도 선행하기 때문에 국내 경기는 내년 1·4분기에 저점을 통과한 뒤 점차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산은 조사부 林相守 설비조사팀장은 “내년 1월에는 국내 경기가 저점을 통과할 것 같다”며 “지금은 경기회복세를 확산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경기부양책이 필요한 시점”고 지적했다.<吳承鎬 osh@daehanmaeil.com>
1998-12-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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