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가 3일 오전 국방부 제1회의실에서 千容宅 국방장관과 합참의장,육·해·공군 총장,군단장급 이상 지휘관,직할기관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방부는 현황보고를 통해 “군은 북한 잠수정 침투 및 대포동 미사일 발사시험 등 수차례에 걸친 도발과 국가경제난 등에도 불구,국방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한·미동맹체제를 유지하는 등 국방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이 체제생존을 위해 군사력에 더욱 의존,핵의혹 시설과 관련된 위기가 한층 고조될 수 있다”면서 “한반도 긴장고조와 위기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군 지휘관들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도 분쇄할 수 있도록 한·미 연합 방위체제를 최대한 활용해 대북 억제력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위기관리 및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결의했다.<金仁哲 ickim@daehanmaeil.com>
국방부는 현황보고를 통해 “군은 북한 잠수정 침투 및 대포동 미사일 발사시험 등 수차례에 걸친 도발과 국가경제난 등에도 불구,국방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한·미동맹체제를 유지하는 등 국방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이 체제생존을 위해 군사력에 더욱 의존,핵의혹 시설과 관련된 위기가 한층 고조될 수 있다”면서 “한반도 긴장고조와 위기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군 지휘관들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위협도 분쇄할 수 있도록 한·미 연합 방위체제를 최대한 활용해 대북 억제력을 극대화하고 효율적인 위기관리 및 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결의했다.<金仁哲 ickim@daehanmaeil.com>
1998-12-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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