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공보기능 확대… 친절운동 본격 추진
검찰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검찰 바로 알리기’에 나선다.
대검찰청은 최근 공보과 인력을 보강,대국민 홍보를 전담하도록 하는 직제개편안을 마련하고 이를 새달 초 열리는 전국 차장검사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金泰政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이달 중순께 “검찰이 잘하는 일도 많은데 사정 수사가 지속되면서 남의 뒤나 캐는 부정적인 조직으로 보는 일부의 시선이 있다”면서 “검찰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 위해 공보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이 현재 구상하고 있는 방안은 대검 공보과에 검찰연구관 1명,사무관 1명,주임 1명을 두어 일반적인 수사 브리핑과는 별도로 검찰의 일상적 활동을 국민들에게 알린다는 것이다.
또한 검찰은 지금까지 잘못된 언론보도를 그냥 지나치거나 해당 언론사에 가벼운 항의를 하는 정도에 머물렀지만 앞으로는 법률적으로 따져 잘못된 내용을 시정키로 방침을 바꾸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인원을 증원하기보다는 현재의 인력을 전환배치하기로 하고해당 부서와 협의하고 있다.
연구관으로는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이하 자안심운동)’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宋吉龍 검사를 겸임발령내기로 내부의견을 모은 상태다.
이와 함께 공보과에서 정보와 자료를 취합,매일 한건씩 보도자료를 내기로 했다.
검찰 대친절운동은 작지만 근본적인 검찰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검찰내부에서는 평가하고 있다.<任炳先 bsnim@daehanmaeil.com>
검찰이 이미지 개선을 위해 ‘검찰 바로 알리기’에 나선다.
대검찰청은 최근 공보과 인력을 보강,대국민 홍보를 전담하도록 하는 직제개편안을 마련하고 이를 새달 초 열리는 전국 차장검사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
金泰政 검찰총장은 이와 관련,이달 중순께 “검찰이 잘하는 일도 많은데 사정 수사가 지속되면서 남의 뒤나 캐는 부정적인 조직으로 보는 일부의 시선이 있다”면서 “검찰의 실상을 있는 그대로 전하기 위해 공보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검찰이 현재 구상하고 있는 방안은 대검 공보과에 검찰연구관 1명,사무관 1명,주임 1명을 두어 일반적인 수사 브리핑과는 별도로 검찰의 일상적 활동을 국민들에게 알린다는 것이다.
또한 검찰은 지금까지 잘못된 언론보도를 그냥 지나치거나 해당 언론사에 가벼운 항의를 하는 정도에 머물렀지만 앞으로는 법률적으로 따져 잘못된 내용을 시정키로 방침을 바꾸었다.
검찰은 이를 위해 인원을 증원하기보다는 현재의 인력을 전환배치하기로 하고해당 부서와 협의하고 있다.
연구관으로는 ‘자녀 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운동(이하 자안심운동)’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宋吉龍 검사를 겸임발령내기로 내부의견을 모은 상태다.
이와 함께 공보과에서 정보와 자료를 취합,매일 한건씩 보도자료를 내기로 했다.
검찰 대친절운동은 작지만 근본적인 검찰의 변화를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검찰내부에서는 평가하고 있다.<任炳先 bsnim@daehanmaeil.com>
1998-11-3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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