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추진휘 “미흡” 평가
항공기 석유화학 정유 철도차량 등 5대 그룹의 4개 업종 단일법인들이 채권단에 낸 구조조정계획서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재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사업구조조정추진위원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기업구조조정위원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4개 업종의 실무추진위원회가 낸 업종별 평가 및 금융조치 방안을 심의한 뒤 “강도높은 자구계획을 다시 수립하라”며 채권단과 해당 그룹에 통보했다.
위원회는 이날 과잉투자 해소방안과 신설법인의 재무건전성,손실분담,금융조치 방안 등의 타당성을 집중 점검한 뒤 그룹들이 자구노력과 책임분담 정도 등에 비해 대출금의 출자전환 등 금융지원을 지나치게 많이 요구하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주채권은행과 5대 그룹은 과잉설비를 과감히 정리하는 등 자구노력의 강도를 한층 높인 경영개선 이행계획서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朴恩鎬 unopark@daehanmaeil.com>
항공기 석유화학 정유 철도차량 등 5대 그룹의 4개 업종 단일법인들이 채권단에 낸 구조조정계획서가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재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사업구조조정추진위원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기업구조조정위원회 사무실에서 회의를 갖고 4개 업종의 실무추진위원회가 낸 업종별 평가 및 금융조치 방안을 심의한 뒤 “강도높은 자구계획을 다시 수립하라”며 채권단과 해당 그룹에 통보했다.
위원회는 이날 과잉투자 해소방안과 신설법인의 재무건전성,손실분담,금융조치 방안 등의 타당성을 집중 점검한 뒤 그룹들이 자구노력과 책임분담 정도 등에 비해 대출금의 출자전환 등 금융지원을 지나치게 많이 요구하고 있다고 결론내렸다.
이에 따라 주채권은행과 5대 그룹은 과잉설비를 과감히 정리하는 등 자구노력의 강도를 한층 높인 경영개선 이행계획서를 다시 제출해야 한다.<朴恩鎬 unopark@daehanmaeil.com>
1998-11-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