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철강이 유럽 철강업계의 반덤핑 제소대상에서 제외됐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브뤼셀 무역관은 유럽철강협회가 23일 유럽연합(EU)집행위에 제출한 열연코일 반덤핑 제소장에서 한국산 철강을 제외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럽철강협회는 당초 한국과 불가리아 인도 대만 등 8개국의 철강제품을 제소할 방침이었으나 한국과 인도네시아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입증가율이 낮은데다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점을 감안,제소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브뤼셀 무역관은 설명했다.<陳璟鎬 kyoungho@daehanmaeil.com>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브뤼셀 무역관은 유럽철강협회가 23일 유럽연합(EU)집행위에 제출한 열연코일 반덤핑 제소장에서 한국산 철강을 제외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럽철강협회는 당초 한국과 불가리아 인도 대만 등 8개국의 철강제품을 제소할 방침이었으나 한국과 인도네시아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수입증가율이 낮은데다 금융위기를 겪고 있는 점을 감안,제소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브뤼셀 무역관은 설명했다.<陳璟鎬 kyoungho@daehanmaeil.com>
1998-11-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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