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5단독 黃正奎 판사는 13일 판문점 총격요청 사건에 대한 첫 공판을 오는 30일 오후 2시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첫 공판에서는 吳靜恩·張錫重·韓成基씨 등 총격요청 관련 3명과 국가보안법의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權寧海 전 안기부장 등 4명의 피고인이 출석한 가운데 검찰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姜忠植 chungsik@daehanmaeil.com>
첫 공판에서는 吳靜恩·張錫重·韓成基씨 등 총격요청 관련 3명과 국가보안법의 특수직무유기 혐의로 기소된 權寧海 전 안기부장 등 4명의 피고인이 출석한 가운데 검찰신문이 진행될 예정이다.<姜忠植 chungsik@daehanmaeil.com>
1998-11-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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