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부패 끝까지 척결”/대한매일 재탄생 기념

“공직부패 끝까지 척결”/대한매일 재탄생 기념

입력 1998-11-11 00:00
수정 1998-1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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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대통령 특별인터뷰… 국민 참여해야 개혁 성공

金大中 대통령은 10일 “이번 중국방문에서는 한·중 두나라가 전면적인 상호 동반자관계를 구축하는데 합의하게 될 것”이라면서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고위인사 교류 및 협의채널 제도화,군사협력,경제·통상·관광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민간교류 활성화,UN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강화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대한매일 黃炳宣 편집국장·安秉峻 정치팀장·梁承賢 정치팀 차장과 가진 대한매일 재탄생 기념 특별인터뷰에서 “중국방문을 통해 21세기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와 안정,그리고 번영을 함께 추구하는 계기를 만들게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부패척결과 관련,“국민이 참여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개혁도,경제회생도 성공할 수 없다”면서 “새정부 들어와서도 일선 민원 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중·하위직 공무원 비리가 없어졌다고 볼 수 없다”고 전제하고 “이번에는 국민 신망과 민주주의,사회정의 실현을 위해 끝까지 (부패척결을)하겠다”고 다짐했다.<梁承賢 기자 yangbak@daehanmaeil.com>

1998-11-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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