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AFP 연합】 이라크는 유엔 무기사찰 협력거부 선언으로 야기된 위기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유엔과의 대화를 모색중이라고 이라크를 방분중인 영국의 한 의원이 9일 밝혔다.
영국 아일랜드 의회 대표단 일원으로 8일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부총리를 두 차례 만난 탐 달리엘 의원은 이날 “그들은 대화를 원하고 있으며 만약 제재조치가 해제될 전망이 보일 경우 협력할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하고 아지즈 부총리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이라크 방문을 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라크는 유엔이 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지난 91년 걸프전쟁 패전후 채택한 대이라크 무기해체 결의를 수용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아일랜드 의회 대표단 일원으로 8일 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부총리를 두 차례 만난 탐 달리엘 의원은 이날 “그들은 대화를 원하고 있으며 만약 제재조치가 해제될 전망이 보일 경우 협력할 준비를 갖출 것”이라고 말하고 아지즈 부총리도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이라크 방문을 찬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라크는 유엔이 제재조치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지난 91년 걸프전쟁 패전후 채택한 대이라크 무기해체 결의를 수용하기로 한 결정을 철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98-11-1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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