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헌 회장은 신선로·고급술
‘금학과 옥돌반상기’
지난달 북한을 방문한 현대그룹 鄭周永 명예회장은 金正日 국방위원장에게 금 150돈쭝으로 만든 학을 선물하고,金위원장으로부터는 옥돌반상기 등을 받았다.
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鄭 명예회장은 지난달 30일 金 위원장과의 면담후 옥돌반상기 1조와 북한에서 구하기 힘든 특제 백두산 들쭉술 200병,인삼차 240포를 선물로 받았다.
동행한 鄭夢憲 현대 회장은 은으로 만든 신선로 1조와 최고급술 4병을,金永柱 한국프랜지회장은 은 신선로 1조와 고급술 4병,金회장 부인 鄭熙永씨는 옥돌 귀중함 1점과 비단 한벌감을 선물로 받았다.
이와 함께 金潤圭 현대건설 사장과 李益治 현대증권 사장을 비롯한 나머지 방북단도 은수저 1벌과 인삼정액 5병씩을 선물받았다.
이에 대한 답례로 鄭 명예회장은 金 위원장에게 금 150돈쭝짜리 학을,金容淳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장에게는 금 50돈쭝짜리 행운의 열쇠를 주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16일 1차 방북시 鄭 명예회장은 金 위원장이 주는 소나무와 학이 그려진보석화를 金 아태위원장으로부터 전달받았으며,鄭 명예회장은 금 100돈쭝짜리 황소를 金 위원장에게 주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금학과 옥돌반상기’
지난달 북한을 방문한 현대그룹 鄭周永 명예회장은 金正日 국방위원장에게 금 150돈쭝으로 만든 학을 선물하고,金위원장으로부터는 옥돌반상기 등을 받았다.
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鄭 명예회장은 지난달 30일 金 위원장과의 면담후 옥돌반상기 1조와 북한에서 구하기 힘든 특제 백두산 들쭉술 200병,인삼차 240포를 선물로 받았다.
동행한 鄭夢憲 현대 회장은 은으로 만든 신선로 1조와 최고급술 4병을,金永柱 한국프랜지회장은 은 신선로 1조와 고급술 4병,金회장 부인 鄭熙永씨는 옥돌 귀중함 1점과 비단 한벌감을 선물로 받았다.
이와 함께 金潤圭 현대건설 사장과 李益治 현대증권 사장을 비롯한 나머지 방북단도 은수저 1벌과 인삼정액 5병씩을 선물받았다.
이에 대한 답례로 鄭 명예회장은 金 위원장에게 금 150돈쭝짜리 학을,金容淳 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장에게는 금 50돈쭝짜리 행운의 열쇠를 주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16일 1차 방북시 鄭 명예회장은 金 위원장이 주는 소나무와 학이 그려진보석화를 金 아태위원장으로부터 전달받았으며,鄭 명예회장은 금 100돈쭝짜리 황소를 金 위원장에게 주었다.<朴先和 기자 pshnoq@seoul.co.kr>
1998-11-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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