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북 한총련 대표 구속/黃羨씨 어제 귀환

밀입북 한총련 대표 구속/黃羨씨 어제 귀환

입력 1998-11-04 00:00
수정 1998-11-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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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전기획부는 3일 한총련 대표 자격으로 밀입북했던 黃羨씨(23·덕성여대 국문4)가 이날 오후 판문점을 통해 귀환함에 따라 국가보안법 위반(잠입탈출 등) 혐의로 구속하고 밀입북 동기와 북한 체류기간의 행적 등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함께 입북한 金대원씨는 당분간 귀환하지 않고 중국 선양(瀋陽)의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4기 공동 사무국에서 활동할 것으로 전해졌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998-11-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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