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허가없이 북한을 방문한 한총련 대표 두 명 가운데 황선씨(덕성여대 국어국문학 4)가 3일 오후 3시 판문점을 통해 귀환한다고 북한 적십자회가 2일 대한적십자사에 통지문을 보내 왔다.
북측 통지문은 “귀측 당국이 대표의 무사귀환과 신변안전을 보장하며 한총련에서 판문점에 나와 대표를 마중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하게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북측 통지문은 “귀측 당국이 대표의 무사귀환과 신변안전을 보장하며 한총련에서 판문점에 나와 대표를 마중해 갈 수 있도록 필요한 협조를 하게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具本永 기자 kby7@seoul.co.kr>
1998-11-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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