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변 쓰레기 8t 말끔히/서울신문 주최

안양천변 쓰레기 8t 말끔히/서울신문 주최

입력 1998-10-26 00:00
수정 1998-10-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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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 행사가 2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안양천 일대에서 열렸다.

올 들어 일곱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는 교육부,환경부,서울시 교육청,한국방송공사(KBS)가 후원하고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

행사에는 서울 우신중 개봉중 윤중중 영등포여중 오류중 구로중 양화중 문성중 개웅중 대영중 영림중 대림여중 영서중 구일중 오남중 고척고 우신고 구일고 동양공고 금천고 구로고 선린상고 구로여정산고 유한공고 등 24개교 중·고생 6,000여명이 한강지키기 파수꾼으로 나섰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30분 서울 구로본동 고척교 둔치운동장에 모여 崔在旭 환경부 장관의 격려사 등 행사 선언식을 마친 뒤 3시간여동안 안양천 근처에 널려 있는 생활쓰레기 8t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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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崔장관을 비롯,全萬吉 서울신문사 감사 朴元喆 구로구청장 許三男 구로구의회 의장 都明正 서울시 환경관리실장 金鍾圭 한국암웨이 회원대표 金鎭天 서울신문사 사업국장 등이 참석했다.<趙炫奭 기자 hyun68@seoul.co.kr>
1998-10-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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