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데뷔… 지난 5월 ‘벼랑위의 깃발’ 출간
행정자치부 장관 치안정책보좌관인 全龍燦 경무관(54·시인)이 제6회 후광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화제다.
후광 문학상은 월간 ‘우리 문학’이 93년 金大中 대통령의 아호인 後廣을 빌어 작품활동이 왕성하고 문학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문인들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갖는다.
서울경찰 문인회장이기도 한 全경무관은 92년 문단에 데뷔해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지난 5월에 ‘벼랑위의 깃발’이라는 시 모음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全경무관은 “생활의 틈새를 이용해 한글자씩 모으며 참본성을 찾으려는 작은 정성을 쏟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행정자치부 장관 치안정책보좌관인 全龍燦 경무관(54·시인)이 제6회 후광 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화제다.
후광 문학상은 월간 ‘우리 문학’이 93년 金大中 대통령의 아호인 後廣을 빌어 작품활동이 왕성하고 문학계에 기여한 공로가 큰 문인들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갖는다.
서울경찰 문인회장이기도 한 全경무관은 92년 문단에 데뷔해 꾸준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지난 5월에 ‘벼랑위의 깃발’이라는 시 모음집을 출간하기도 했다.
全경무관은 “생활의 틈새를 이용해 한글자씩 모으며 참본성을 찾으려는 작은 정성을 쏟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朴賢甲 기자 eagleduo@seoul.co.kr>
1998-10-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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