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 개방 석달새 178만평 매입/680건 7,300억원 규모 美·日·中 순으로
부동산 시장이 개방된 지난 6월26일 이후 석달간 외국인이 취득한 토지는 무려 여의도 2배 크기인 178만평에 달했다. 총 680건에 금액으로는 7,300억원 규모이다.
1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외국인토지법 개정안이 발효된 지난 6월26일부터 9월25일까지 외국인이 사들인 땅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건수는 4.1배,면적은 4.5배 늘었다.
취득자 유형별로는 합작법인이 전체 면적의 49%인 87만7,000평(3,860억5,100만원)을 사들여 가장 많고 그 다음은 교포 37%(66만5,000평,935억9,300만원),외국법인 12%(20만5,000평,2,301억5,900만원),외국인 2%(3만6,000평,62억3,600만원) 순이었다.
국적 별로는 미국이 전체 면적의 25%인 44만2,000평(1,710억2,200만원)을 취득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일본 38만9,000평(22%,357억3,900만원),중국 8만6,000평(5%,474억3,400만원),동남아시아 5만8,000평(3.2%,126억9,600만원),유럽 5만2,000평(3%,830억200만원)의 순이다.
용도 별로는 공장용지 50%(89만6,000평),레저용지 7%(12만1,000평),상업용지 5%(9만평),주택용지 2%(2만7,000평)였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부동산 시장이 개방된 지난 6월26일 이후 석달간 외국인이 취득한 토지는 무려 여의도 2배 크기인 178만평에 달했다. 총 680건에 금액으로는 7,300억원 규모이다.
13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외국인토지법 개정안이 발효된 지난 6월26일부터 9월25일까지 외국인이 사들인 땅은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건수는 4.1배,면적은 4.5배 늘었다.
취득자 유형별로는 합작법인이 전체 면적의 49%인 87만7,000평(3,860억5,100만원)을 사들여 가장 많고 그 다음은 교포 37%(66만5,000평,935억9,300만원),외국법인 12%(20만5,000평,2,301억5,900만원),외국인 2%(3만6,000평,62억3,600만원) 순이었다.
국적 별로는 미국이 전체 면적의 25%인 44만2,000평(1,710억2,200만원)을 취득해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일본 38만9,000평(22%,357억3,900만원),중국 8만6,000평(5%,474억3,400만원),동남아시아 5만8,000평(3.2%,126억9,600만원),유럽 5만2,000평(3%,830억200만원)의 순이다.
용도 별로는 공장용지 50%(89만6,000평),레저용지 7%(12만1,000평),상업용지 5%(9만평),주택용지 2%(2만7,000평)였다.<朴建昇 기자 ksp@seoul.co.kr>
1998-10-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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