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中·베트남서 절반값으로 가짜 유통/회사로고·제품명 모방… 국내업체도 가세
‘오리온 초코파이’가 해외에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지난해 초코파이만으로 3,500만달러 어치를 수출한 동양제과가 최근 들어 유사품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주요 수출지역인 러시아는 물론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지에서 유사품들이 쏟아져 나와 절반 가격으로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 베트남이 가장 심한데 확인된 유사품만 6종류이며 국내 제과업체까지 이에 가세,무임 승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형은 회사로고·제품명·포장지 모방으로 나눌수 있다.국내 업체들은 주로 포장지 모방으로 최근 문제가 되자 해당업체들은 포장지를 바꿀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현지 업체들은 ‘Choco Pie’‘Champagne’이란 이름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는데 주로 제품명과 동양제과의 회사로고,포장지를 도용하고 있다.
동양제과 白雲河 과장은 “최근 현지 특허청에 상표권 침해 시정을 요구 했으나 단속이 어렵다는 대답을 들었다”며 초코파이의 대외경쟁력 훼손에 대해 우려했다.동양제과는 94년 수출을 시작하면서 세계 40여개국에 상표등록을 했다.<姜宣任 기자 sunnyk@seoul.co.kr>
‘오리온 초코파이’가 해외에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지난해 초코파이만으로 3,500만달러 어치를 수출한 동양제과가 최근 들어 유사품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주요 수출지역인 러시아는 물론 중국 베트남 미얀마 등지에서 유사품들이 쏟아져 나와 절반 가격으로 팔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중 베트남이 가장 심한데 확인된 유사품만 6종류이며 국내 제과업체까지 이에 가세,무임 승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형은 회사로고·제품명·포장지 모방으로 나눌수 있다.국내 업체들은 주로 포장지 모방으로 최근 문제가 되자 해당업체들은 포장지를 바꿀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현지 업체들은 ‘Choco Pie’‘Champagne’이란 이름으로 생산,판매하고 있는데 주로 제품명과 동양제과의 회사로고,포장지를 도용하고 있다.
동양제과 白雲河 과장은 “최근 현지 특허청에 상표권 침해 시정을 요구 했으나 단속이 어렵다는 대답을 들었다”며 초코파이의 대외경쟁력 훼손에 대해 우려했다.동양제과는 94년 수출을 시작하면서 세계 40여개국에 상표등록을 했다.<姜宣任 기자 sunnyk@seoul.co.kr>
1998-09-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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