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80만 가구 내일부터 단수

수도권 180만 가구 내일부터 단수

입력 1998-09-21 00:00
수정 1998-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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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6개시 16시간∼43시간

서울을 비롯한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180만여 가구에 22일 아침 6시부터 최고 43시간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530개동 가운데 191개 동에 수돗물공급이 중단돼 물받기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번 수돗물 공급중단은 수도권 1,2단계 광역상수도의 안전진단과 노후설비 교체를 위한 것으로 단수기간동안 해당 지자체에서는 정수장 등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보수 및 점검도 하게 된다.많은 비가 내릴 경우 단수가 연기된다.

서울은 14개 구 191개 동의 127만1,000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지역별로는 금천 동작 관악 서초 강남 송파 강동 마포 은평 서대문 양천 강서구가 43시간동안 단수되고 성북 구로구는 16시간동안 수돗물 공급이 끊긴다.

또 인천시 부평 계양 남동 등 3개 구 36개 동의 30만여 가구도 42시간동안 단수조치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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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역도 수원시 장안 팔달 권선 등 3개 구 17개 동의 8만8,000여 가구가 42시간동안 단수되며 부천시 오정 원미구 8만1,000여 가구는 25시간,안산시 6만여가구와 61개 업체 30시간,과천시 전지역에 걸친 2만5,000여가구에 34시간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다.<鄭基洪·金丙哲 기자 hong@seoul.co.kr>
1998-09-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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