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환銀 출장소서
16일 하오 3시35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1동 외환은행 가락타운 출장소에서 북한 말씨를 쓰는 30대 중반의 남자 1명이 러시아 루블화를 원화로 바꾸려다 실패한 뒤 잠적해 관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 은행의 유철수 대리는 “상당액의 루블화를 바꾸겠다고 찾아온 30대 남자의 말투와 행동이 수상쩍어 ‘바꿀 돈이 없다’고 했더니 ‘이 근처에 안기부와 경찰이 어디 있느냐’고 물어본 후 황급히 나갔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은행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키 170㎝의 보통 체격에 수염이 덥수룩한 이 남자를 쫓고 있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6일 하오 3시35분쯤 부산 사하구 하단1동 외환은행 가락타운 출장소에서 북한 말씨를 쓰는 30대 중반의 남자 1명이 러시아 루블화를 원화로 바꾸려다 실패한 뒤 잠적해 관계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 은행의 유철수 대리는 “상당액의 루블화를 바꾸겠다고 찾아온 30대 남자의 말투와 행동이 수상쩍어 ‘바꿀 돈이 없다’고 했더니 ‘이 근처에 안기부와 경찰이 어디 있느냐’고 물어본 후 황급히 나갔다”고 밝혔다.
관계 당국은 은행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키 170㎝의 보통 체격에 수염이 덥수룩한 이 남자를 쫓고 있다.<李志運 기자 jj@seoul.co.kr>
1998-09-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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