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추석을 앞둔 기업과 가계의 자금수요 증가에 맞춰 현금통화를 6조원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라고 15일 발표했다.
한은은 IMF(국제통화기금)와 합의한 본원통화 공급한도 내에서의 여유분은 6조원에 이르나 경기침체 및 민간의 소비수요 위축 등으로 올 추석자금수요는 예년보다 5,000억원 정도 줄어든 약 3조5,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은은 IMF(국제통화기금)와 합의한 본원통화 공급한도 내에서의 여유분은 6조원에 이르나 경기침체 및 민간의 소비수요 위축 등으로 올 추석자금수요는 예년보다 5,000억원 정도 줄어든 약 3조5,0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1998-09-1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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