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수립 이후 처음으로 검사윤리강령이 제정된다. 金泰政 검찰총장은 14일 전국 고·지검장회의를 갖고 ‘제2의 건국’을 맞아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검찰상을 구현하기 위해 검사윤리강령을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초 李順浩 변호사 사건을 계기로 법조계 정화를 요구하는 안팎의 여론에 따른 것으로 검찰은 그동안 기존의 공무원윤리강령과 검사징계법 등을 이유로 검사윤리강령의 제정을 미뤄왔다. 대검은 이르면 이달 말쯤 윤리강령안을 확정,공포할 계획이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이는 올해 초 李順浩 변호사 사건을 계기로 법조계 정화를 요구하는 안팎의 여론에 따른 것으로 검찰은 그동안 기존의 공무원윤리강령과 검사징계법 등을 이유로 검사윤리강령의 제정을 미뤄왔다. 대검은 이르면 이달 말쯤 윤리강령안을 확정,공포할 계획이다.<金名承 기자 mskim@seoul.co.kr>
1998-09-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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