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간… 경제·방송 별도로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은 10일 “청문회는 내달 22일께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실시하되 경제와 방송청문회는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실정(失政) 규명과정에서 증인이 책임질 일이 생기면 철저히 책임을 규명하고,필요할 경우 사법처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趙대행은 이날 하오 여의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청문회 대상에는 케이블 TV 허가,한보,기아 비리 등이 포함될 것”이라며 “이러한 계획을 오늘 상오 청와대 주례보고때 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趙대행은 특히 “한보비리에 대해서는 그간 깃털은 찾아내고 몸통은 찾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으나 이번 청문회에서 그 본질과 핵심을 전부 규명할 계획”이라며 “기아문제도 사태수습을 3개월이나 끌면서 결국 빈사상태로 내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반드시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국민회의 趙世衡 총재권한대행은 10일 “청문회는 내달 22일께부터 한달간의 일정으로 실시하되 경제와 방송청문회는 별도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실정(失政) 규명과정에서 증인이 책임질 일이 생기면 철저히 책임을 규명하고,필요할 경우 사법처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趙대행은 이날 하오 여의도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청문회 대상에는 케이블 TV 허가,한보,기아 비리 등이 포함될 것”이라며 “이러한 계획을 오늘 상오 청와대 주례보고때 金大中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趙대행은 특히 “한보비리에 대해서는 그간 깃털은 찾아내고 몸통은 찾지 못한다는 비판이 있었으나 이번 청문회에서 그 본질과 핵심을 전부 규명할 계획”이라며 “기아문제도 사태수습을 3개월이나 끌면서 결국 빈사상태로 내몬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 반드시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吳一萬 기자 oilman@seoul.co.kr>
1998-09-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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