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揆成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파산상태에 가까운 지방재정 문제와 관련,지방세입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李장관은 이날 정부 대전청사 통계전시관 및 조달기념관 개관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방정부가 경비절감을 통해 자구 노력을 선행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방자치단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지방세수를 늘리는 데 있어서의 난점 등 구조적인 면과 낭비적인 요인으로 나눠볼 수 있다”며 “구조적인 면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지원수단을 찾아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李장관은 지방세입 확대 등을 겨냥한 지방세제 개편문제는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이양과 맞물려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대전=李健永 기자 seouling@seoul.co.kr>
李장관은 이날 정부 대전청사 통계전시관 및 조달기념관 개관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지방정부가 경비절감을 통해 자구 노력을 선행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방자치단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지방세수를 늘리는 데 있어서의 난점 등 구조적인 면과 낭비적인 요인으로 나눠볼 수 있다”며 “구조적인 면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지원수단을 찾아 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李장관은 지방세입 확대 등을 겨냥한 지방세제 개편문제는 중앙정부 권한의 지방이양과 맞물려 추진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대전=李健永 기자 seouling@seoul.co.kr>
1998-09-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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