劉容泰(서울 동작을),朴宗雨(김포),金佶煥(가평·양평),宋勳錫 의원(속초·고성·양양·인제)등 한나라당 의원 4명이 소속당을 떠나 8일중 국민회의에 입당한다.<관련기사 8면>
이들이 국민회의에 입당하면 공동여당은 국민회의 101석,자민련 52석으로 모두 153석으로 늘어난다.이로써 국회는 명실상부한 여대야소(與大野小)구조로 완전 재편된다.<柳敏 기자 rm0609@seoul.co.kr>
이들이 국민회의에 입당하면 공동여당은 국민회의 101석,자민련 52석으로 모두 153석으로 늘어난다.이로써 국회는 명실상부한 여대야소(與大野小)구조로 완전 재편된다.<柳敏 기자 rm0609@seoul.co.kr>
1998-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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